책을 다 읽고 어려서 불렀던 신데렐라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이샤바 천구백팔십년대
가사는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저는 구박이라고 불렀는데 유투브에서는 놀림이라고 합니다.
구박과 놀림의 차이점을 먼저 이야기 해봅니다.
구박은 못 견디게 괴롭힘 입니다.
놀림은 남을 흉보거나 비웃는 짓 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고 새어머니와 두 언니가 한 행동이 어디에 가까운지 이야기를 해봅니다.
신데렐라의 집은 신데렐라의 아버지 집이니 정확히는 새어머니의 집이 아니라 신데렐라의 집입니다.
유산에 대한 자기의 권리를 어떻게 주장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했어요.
활동지에서는 새 언니들의 이름을 콩쥐와 팥쥐라고 지었습니다.
옛이야기에서 콩쥐와 팥쥐도 아버지의 재혼으로 새로 구성된 가족입니다.
새 어머니가 아이에게 힘든 일만 시키고 언니는 쉬운 일만 한다면 아이가 어떤 마음이 될지에 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가족을 새로 구성한다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며 모든 구성원들이 배려와 사랑, 감사의 감정을 채워야지 가족이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중간에 여러 사건이 일어나지만 결국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하는 행복한 결말로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