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부터 이제까지 못 보던 곳입니다.
건물의 모습을 보고 어느 나라일지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중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알라딘입니다.
알라딘의 집에 삼촌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삼촌은 알라딘을 돌산으로 데려가 심부름을 시킵니다.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동굴 끝에 있는 램프만 가져오라고 하는데 동굴 안에는 금은보화가 한가득입니다.
알라딘은 삼촌의 말대로 아무것도 손대지 않고 램프를 찾아냈습니다.
동굴 입구로 가는데 삼촌은 램프만 찾고 알라딘은 거들떠도 안 봅니다.
알라딘은 이상해서 자기 먼저 꺼내 달라고 하는데 삼촌은 버럭 화를 내며 바위로 동굴을 막아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의문이 듭니다.
이 사람은 알라딘의 삼촌이 맞는 걸까요?
왜 삼촌은 램프만 찾았을까요?
처음 본 사람이 삼촌이라면 믿어야 되는지 대화를 해봤습니다.
알라딘은 반지의 요정의 도움으로 동굴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또한 램프 요정의 도움으로 부자가 되었고 공주와 결혼을 하여 부마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장사꾼이 나타나 헌 램프를 아주 좋은 새 램프로 바꿔준다고 합니다.
공주는 하녀를 시켜 알라딘의 낡은 램프를 바꿔오라고 합니다.
램프의 요정이 나오는 소중한 램프를 알라딘은 방치해 놓았을까요?
이미 알라딘은 부자인데 낡은 램프를 그대로 둬도 되지 않을까요?
여러 가지 의문점이 드는 대목입니다.
아이에게 쉽게 가진 것은 쉽게 버려진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소중한 것일수록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도 알려주었어요.






